베트남에서 식당·카페 창업: 필요한 서류 체크리스트

12/09/2026

베트남에서 식당이나 카페를 열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인테리어를 먼저 시작하고 서류를 나중에 챙기는 것입니다. 소방 관련 요건은 설계 단계에서 반영해야 하고, 완공 후에 고치려면 천장과 벽을 다시 뜯어야 합니다. 이 글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1단계 — 사업자 등록

개인사업자(호 낀 조아인)로 할지 법인으로 할지 먼저 정해야 합니다. 이 선택이 세금 방식과 이후 모든 서류를 결정합니다.

개인사업자법인
설립 절차간단복잡, 시간 더 소요
세금매출 기준 비율 과세법인세, 장부 관리 필요
외국인 명의제한이 있어 사전 확인 필수투자 등록 절차 별도
지점 확장불리유리
외국인이라면 여기서 반드시 확인하십시오. 외국인 개인이 개인사업자로 등록하는 것은 제한이 있습니다. 명의를 빌리는 방식은 흔하지만 분쟁 시 법적 보호를 받기 어렵습니다.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투자 절차를 정식으로 밟는 편이 안전합니다.

2단계 — 소방 (설계 단계에서)

가장 오래 걸리고 가장 많이 지연되는 부분입니다. 면적과 층수, 건물 용도에 따라 요구 수준이 달라지므로 임대차 계약 전에 해당 건물이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피난 통로를 창고로 쓰는 것, 내장재를 규정 외 자재로 쓰는 것이 대표적인 지적 사항입니다.

3단계 — 식품안전 증명

조리해서 제공하는 업장은 식품안전 관련 요건을 갖춰야 합니다. 종업원 건강검진과 위생 교육 기록도 함께 준비하십시오. 포장 음료만 판매하는 등 일부 경우는 면제 대상일 수 있으니 관할 기관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4단계 — 주류 판매

매장 내에서 술을 판매한다면 별도의 허가가 필요합니다. 한국 식당은 소주와 맥주를 기본으로 취급하는 경우가 많아 거의 대부분 해당됩니다. 빠뜨리기 쉬운 항목입니다.

5단계 — 전자세금계산서

연 매출 10억 동 이상인 개인사업자는 금전등록기에서 발행하는 전자세금계산서 대상입니다. 개업 시점에 매출이 없더라도, 예상 매출이 이 기준에 가깝다면 처음부터 대응 가능한 POS를 선택하는 것이 나중에 시스템을 바꾸는 것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베트남 전자세금계산서 안내를 참고하십시오.

6단계 — 직원

1개월 이상 근로계약은 서면으로 작성해야 하며, 2025년 7월 1일부터 시행된 개정 사회보험법에 따라 시간제 근로자도 조건을 충족하면 의무 가입 대상입니다. 상세는 베트남 직원 채용: 근로계약과 사회보험에 정리했습니다.

순서를 지켜야 하는 이유

서류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문제는 순서입니다. 소방을 마지막에 두면 공사를 다시 해야 하고, 사업자 형태를 잘못 정하면 세금 방식 전체를 바꿔야 합니다. 임대차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에 1단계와 2단계를 먼저 확인하십시오.

Ordersys가 도와드리는 부분

Ordersys는 베트남 식당·카페용 주문 및 결제 시스템으로, 금전등록기 전자세금계산서 연동을 지원하며 현지 기술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설치와 교육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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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참고용 정리이며, 발행 시점의 규정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지역과 업종에 따라 요구 사항이 다를 수 있으므로 착공 전 관할 기관 또는 현지 자문사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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