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이 한 달 정도 주춤하면 많은 매장이 가장 먼저 "전 품목 10% 할인" 안내문을 붙입니다. 2주 뒤 매출은 조금 오르지만 이익은 그대로입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할인액의 대부분이 이미 매주 오던 단골에게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분들은 어차피 오고, 다만 돈을 덜 낼 뿐입니다.
혜택을 주는 것이 잘못은 아닙니다. 모두에게 똑같이 주는 것이 문제입니다.
감이 아니라 이미 가지고 있는 숫자로 나눕니다
사장님이라면 단골 몇 분의 얼굴은 기억합니다. 하지만 기억으로는 고객을 나눌 수 없습니다. 기억에 남는 사람은 자주 보는 사람뿐인데, 정작 찾아야 할 집단은 한동안 보이지 않는 고객이기 때문입니다. 결제할 때마다 고객 정보가 연결되면 고객 목록에 나눌 기준이 이미 들어 있습니다.
| 고객 목록의 항목 | 어떤 집단을 뽑아내는가 |
|---|---|
| 총 구매, 총 결제액 | 많이 쓰는 고객 — 가장 지켜야 할 집단 |
| 잔여 포인트, 사용한 포인트 | 적립 제도를 이용 중이며 다음 등급이 가까운 고객 |
| 등급 | 이미 자동 할인 조건을 채운 집단 |
| 고객 그룹, 고객 구분(개인 / 사업자) | 일반 손님, 행사 예약 법인, 도매 거래처 |
| 미수금 | 외상 고객 — 혜택이 아니라 회수가 필요한 집단 |
| 생년월일 | 이유 있는 혜택을 보낼 수 있는 날 |

회원 등급: 직원이 외우지 않아도 알아서 적용되는 혜택
맞는 사람에게 혜택을 주는 가장 오래가는 방법은 시스템이 그 사람을 알아보게 하는 것입니다. 프로그램에서 등급 목록을 만듭니다. 등급마다 이름, 도달해야 할 포인트 기준, 할인 내용(정액 또는 정률)을 정합니다. 아직 쓰지 않을 등급은 지우지 않고 상태만 꺼 두면 됩니다.
포인트는 포인트 전환 설정에서 나옵니다. 얼마를 쓰면 1포인트인지 한 번만 정해 두면 됩니다. 그 뒤로는 고객이 연결된 영수증마다 포인트가 자동으로 쌓이고, 기준을 넘기면 회원 할인이 결제 시점에 자동 적용됩니다. 새로 들어온 직원이 누가 VIP인지 외울 필요가 없습니다. 결제 화면이 알려 줍니다.
설정 전에 신중히 정해야 할 숫자는 두 가지입니다. 등급 상승 포인트 기준과 등급별 할인 폭입니다. 기준이 너무 낮으면 매장 전체가 VIP가 되어 결국 일괄 할인의 함정으로 돌아가고, 너무 높으면 아무도 닿지 못해 제도가 보이지 않게 됩니다.
쿠폰: 기한이 있고, 대상이 정해지고, 셀 수 있는 혜택
등급은 이미 많이 쓴 고객을 위한 것입니다. 몇 달째 오지 않는 고객, 법인 고객, 처음 온 고객에게는 다른 것이 필요합니다. 한 번 쓰는, 기한이 있는 코드입니다. 프로그램에서 코드를 묶음으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접두사·접미사와 1회 발행 수량을 정하거나, 이미 있는 코드 목록을 파일로 불러옵니다. 묶음마다 다음을 정합니다.
- 혜택 금액과 최대 할인 한도
- 영수증 조건: 적용 가능한 최소·최대 금액
- 유효기간: 발행일과 만료일
- 사용 횟수: 코드당 사용 가능 횟수, 전체 적용인지 특정 지점만인지
- 적용 범위: 영수증 전체인지, 특정 품목군·상품군만인지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발행 이후에 옵니다. 쿠폰 보고서에서 어떤 코드가 사용되었고, 사용되지 않았고, 만료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 앞에 붙인 "10% 할인" 안내문은 결코 알려 주지 않는 정보입니다.
두 종류의 혜택을 섞지 마십시오
프로모션 프로그램과 고객 그룹별 혜택은 목적이 다른 서로 다른 도구입니다.
| 일반 프로모션 | 고객 그룹별 혜택 | |
|---|---|---|
| 조건 | 시간대, 요일, 주문 총액, 인원수, 품목군, 판매 채널 | 고객의 등급, 또는 그 고객에게 발행한 코드 |
| 누구나 받는가 | 예, 영수증이 조건을 충족하면 받습니다 | 아니요, 해당 그룹의 고객만 받습니다 |
| 적합한 용도 | 한산한 시간대 채우기, 안 나가는 품목군 밀어내기 | 단골 유지, 떠난 고객 다시 부르기 |
잘하는 매장은 둘 다 쓰지만 섞지 않습니다. 일반 프로모션으로 빈 시간을 채우고, 그룹별 혜택으로 이미 가게를 아는 사람을 붙잡습니다.
정리: 먼저 나누고, 할인은 그다음입니다
매주 오는 손님에게 준 할인 1동은 그대로 날아간 1동입니다. 같은 1동을 석 달째 오지 않은 손님에게 쓰면 적어도 한 번 문을 열고 들어오는 것은 삽니다. 그룹을 나누는 일은 그 1동이 어디로 갈지 정하는 일입니다.
고객 정보, 고객 그룹, 회원 등급, 포인트 적립, 쿠폰은 모두 Ordersys CRM 프로그램 안에 있으며 판매 화면과 바로 연결되어 고객을 두 번 입력할 일이 없습니다. 써 보려는 매장은 7일 무료 체험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등급 두 개를 만들고 코드 한 묶음만 발행해 보면 어떻게 집계되는지 바로 보입니다.
더 읽기: 기준 포인트와 할인 폭을 정할 때는 매장 포인트 적립 회원카드: 손해 보지 않는 숫자 정하기를 보십시오. 시작할지 말지 고민 중이라면 CRM 프로그램이란 무엇이고 작은 가게에도 필요할까?가 도움이 됩니다.
Ordersys는 음식점용과 소매점용이 있습니다: 계산, 재고, 보고서, 전자세금계산서, 방문 설치와 교육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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