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과 카페가 종일 근무자만으로 돌아가는 경우는 드뭅니다. 대부분은 파트타임입니다. 네다섯 시간 근무, 수업 시간표에 맞춰 매주 바뀌는 스케줄, 이번 달에 두 명이 그만두면 다음 달에 두 명이 새로 들어옵니다. 월급제는 여기에 맞지 않고, 시급을 손으로 계산하면 월말에 밤늦게까지 장부를 더하고도 질문이 나옵니다. 해야 할 일은 공식을 하나 더 외우는 것이 아니라 네 가지를 제대로 등록하는 것입니다. 근무조, 출퇴근 기록, 시급, 마감 주기입니다.
짧은 근무조를 먼저 등록하고, 그다음 주간 스케줄
Ordersys의 HRM에서 근무조는 머릿속 숫자가 아니라 별도의 등록 항목입니다. 근무조마다 출근·퇴근 시각을 적고, 10:00–12:00 같은 짧은 조나 15:00–00:00 같은 야간 조도 모두 등록됩니다. 근무조에는 실제로 돈이 걸린 설정이 몇 가지 더 붙습니다.
- 출퇴근 기록이 가능한 가장 이른 시각. 10:00 근무조는 09:00부터 찍게 해 두면, 일찍 와서 앉아 있던 시간이 한 시간의 근무로 바뀌지 않습니다.
- 지각·조퇴로 계산하는 구간과 근무조 앞뒤의 연장근로로 계산하는 구간 — 어느 분이 연장이고 어느 분이 그냥 일찍 온 것인지 시스템이 알게 됩니다.
- 휴게 시간(분). 근무 시간에서 바로 빼기 때문에 매달 실랑이할 일이 없습니다.
근무조가 갖춰지면 사람마다 스케줄을 잡고, 스케줄은 주 단위로 반복됩니다. 화·목·토 고정인 사람은 기간 전체를 한 번에 등록합니다.

근무 시간은 스케줄이 아니라 출퇴근 기록에서
흔히 헷갈리는 지점입니다. 스케줄은 예정이고 근무 시간은 실제입니다. 직원은 가게에 둔 QR 코드 기기에서 본인 계정으로 출퇴근을 찍고, 각 기록은 해당 근무조와 함께 근태표의 한 줄이 되며 지각 분·조퇴 분이 미리 계산됩니다. 분 단위로 계산하므로 10분 지각은 10분만 차감되고 반나절이 통째로 날아가지 않습니다. 파트타임에게는 아주 큰 차이입니다.
찍는 것을 잊었다면 수정할 수 있지만, 수정할 때마다 수정한 사람과 사유가 남고 그 줄에는 수정됨 표시가 붙습니다. 지우고 덮어쓰는 수첩과는 전혀 다릅니다. 가게는 하루 기준 근무 시간도 등록해 두어, 어디서부터가 초과인지 시스템이 알게 합니다.
시급과 연장근로 배율
직원마다 급여 방식은 월급제 또는 시급제 중 하나입니다. 시급제를 고르면 한 시간의 단가를 적고, 급여 = 단가 × 주기 내 실제 근무 시간이 됩니다. 연장근로는 날짜 유형별로 따로 설정합니다. 평일, 휴무일, 공휴일 각각 한 가지 값을 퍼센트나 금액으로 적고, 어느 근무조에 적용할지도 고릅니다. 이 값은 가게 전체에 공통으로 걸고, 다른 조건으로 합의한 사람은 개인별로 따로 걸면 됩니다.
| 어디에 등록 | 무엇을 등록 | 급여표에 미치는 영향 |
|---|---|---|
| 근무조 | 출퇴근 시각, 휴게 분, 연장 계산 구간 | 어느 분이 근무 시간이고 어느 분이 연장인지 결정 |
| 급여 설정 | 시급제 여부, 시간당 단가 | 근무 시간과 곱해 급여가 나옴 |
| 연장근로 설정 | 평일·휴무일·공휴일 배율 | 근무조를 넘긴 시간을 따로 계산 |
주 단위로 마감해도, 월 단위로 마감해도 됩니다
학생 아르바이트는 주급으로, 주력 직원은 월급으로 주는 가게가 적지 않습니다. 급여 주기는 두 방식 모두 등록되고, 주기마다 시작일·종료일·근무 일수를 가집니다. 한 주기의 급여표는 시급에 따른 급여, 연장근로 수당, 수당, 상여, 공제, 커미션, 유급·무급 휴가일까지 모두 모아 지급할 금액과 지급한 금액으로 정리됩니다.
급여표는 마감하면 잠깁니다. 급여가 나간 뒤에 누군가 다시 열어 숫자를 고치는 일이 없습니다. 정말 조정이 필요한 항목은 조정 칸에 넣고, 시스템이 계산한 원래 숫자는 대조용으로 그대로 남습니다.
첫 주에 해 둘 두 가지
- 가게가 실제로 돌리는 근무조를 모두 등록합니다. 피크 시간 교대용 두 시간짜리 조까지 포함해서입니다. 조가 빠지면 연장 분이 엉뚱한 곳으로 들어갑니다.
- 가장 이른 출퇴근 기록 시각과 지각 차감 방식을 첫 급여 주기 전에 공지하고, 수첩을 버리기 전에 기존 방식과 한 주 병행해 봅니다.
파트타임 급여는 공식 때문에 틀리는 일이 드뭅니다. 시간을 모을 사람이 없고 대조할 방법이 없어서 틀립니다. 근무조가 등록되어 있고 근무 시간이 출퇴근 기록에서 바로 나오며 주기가 제때 마감되면, 시급 직원 열몇 명의 급여 작업은 한 번 앉아 검토하는 일로 줄어듭니다. Ordersys 인사관리 프로그램을 7일 무료로 써 보시고 한 주기를 그대로 돌려 보십시오. 관련 글 두 편: 시급·근무조별 급여 계산법, QR 코드 출퇴근과 대리 체크 방지.
다른 소식
약국·잡화점 관리 프로그램 — 바코드, 유통기한, 빠른 판매
약국과 잡화점은 같은 방식으로 힘듭니다. 품목이 많고 금액은 작고 손님은 기다리며 재고에는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바코드 판매, 입고부터 상품을 따라다니는 로트와 유통기한, 박스에서 낱개로의 환산, 재고 기준 — 그리고 약국이 프로그램을 고르기 전에 확인해야 할 한 가지.
마사지 가게 — 룸·베드와 관리사 시간이 겹치지 않게 예약 잡기
한 베드에 두 손님은 손님을 조용히 잃게 만드는 실수입니다. 마사지 가게에서 중복이 생기는 세 곳, 시작 시각과 소요 시간 그리고 앞뒤 여유 시간으로 베드 중복을 막는 방식, 기계가 지키는 부분과 사람이 지켜야 하는 부분, 그리고 켜기 전에 정해 둘 네 가지 규칙.
베이커리 관리 프로그램 — 제조 레시피, 유통기한, 찾는 날짜가 있는 예약 케이크
베이커리는 작은 공방이 가게에 붙어 있는 형태라, 파는 일만 하는 프로그램으로는 한 판에 밀가루가 얼마나 들어갔는지 끝내 알 수 없습니다. 직접 굽는 빵을 레시피가 붙은 제조 상품으로, 시트와 크림을 반제품으로 등록하고, 원재료는 로트와 유통기한으로 입고하며, 매장은 바코드 라벨로 팔고, 예약 케이크는 한곳에 모읍니다.
샤브샤브·고깃집 관리 프로그램 — 메뉴 만들기, 주방 나누기, 개업 전 설정
손님은 두 시간에 다섯여섯 번 나눠 주문하고, 주방은 세 구역으로 나뉘며, 테이블은 저녁에 한두 번 돌 뿐입니다. 이 세 가지가 첫 주에 무엇을 등록해야 하는지를 정합니다. 속성으로 만드는 육수 맛, 소요량으로 거는 고기 접시, 뷔페 인분, 상품군별 주방·바 프린터, 번호가 붙는 예약, 그리고 밤의 근무조 마감.
한산한 시간에 학생 단체 채우기 — 혜택을 시간이 아니라 사람에 붙이기
오후 시간대 요금을 통째로 내리면 원래 오던 손님까지 할인을 받습니다. 부족한 손님층을 겨냥하려면 혜택이 사람에 붙어야 합니다. 회원 카드와 등급, 미리 정해 둔 세 단계(일반·학생·기타), 요일과 시간대로 제한하고 수량에 한도를 건 단체 콤보. 그리고 할인이 새지 않게 하는 장치 세 가지.
식당·카페 체인을 위한 HRM — 사장과 매장 관리자의 일 나누기
세 번째 지점을 열면 컴퓨터 세 대에 흩어진 엑셀 파일로는 체인에 사람이 몇 명인지, 지난달 인건비가 얼마인지 답할 수 없습니다. 사람을 따라 움직이는 하나의 인사 기록, 사장과 매장 관리자의 업무 분담표, 매장별 권한, 지점별로 설정하는 규칙, 그리고 지점별로 나눈 인건비까지.
꽃집 관리 프로그램 — 배송일 기준 예약 주문과 도매 외상 관리
꽃집 매출의 대부분은 미리 받은 예약 주문에서 나오고, 상품은 이삼일이면 상하며, 식당·호텔 단골은 한 달 내내 외상으로 가져갑니다. 배송 날짜와 시간, 카드 문구를 주문 안에 넣는 법, 카운터에서 오늘 나갈 주문만 걸러 보는 법, 다발로 받아 송이로 파는 단위 환산, 만기 전 알림이 있는 도매 미수금 관리까지.
마사지 관리사 근무조 관리 — 부풀린 근무 시간 막기
손으로 쓴 근태표는 월말에 대조할 것이 없어 그냥 서명하게 됩니다. 근무조를 미리 등록하고, 지점에 묶인 QR 단말로 출퇴근을 찍고, 근무 시간을 그 조의 시술 건수 옆에 놓아 보십시오 — 자주 나오는 불일치 신호 셋과 근태표에서 시급 급여표로 넘어가는 법.
피자집 관리 프로그램: 토핑 선택, 매장 판매와 배달
메뉴는 피자 열 종류 남짓이지만 크기·도우·토핑이 수백 조합을 만들고, 매장은 세 경로로 동시에 팝니다. 속성·옵션 조합·토핑 그룹을 한 번에 등록하는 법, 한 시스템에서 돌리는 세 가지 판매, 레시피 기반 재고 차감, 그리고 배달 쪽에서 기대하면 안 되는 지점.